파워볼게임 에서 2연속 데칼구간이 출현 시 효과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워볼 대표적인 강승부 구간인
2연속 데칼구간이 출현한 실제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2연속 데칼구간의 개념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오늘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완벽하게 공략하실 수 있고 수익도 내실 수 있습니다.
먼저 데칼구간의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데칼코마니 미술에서 유래한 용어로 나비의 양날개처럼
좌우가 대칭인 파워볼 구간을 데칼구간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파워볼 에서는 데칼구간이 연속으로 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출현원리를 몇가지 알아두시면 두고두고 반복해서
공략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데칼구간 가장 기본적인 형태
지금 파워볼 그림은 2연속 데칼구간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먼저 108회차부터 120회차 사이를 살펴보세요
1, 2, 3, 1, 3, 2, 1 형태로 그림이 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14회차를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모양이 동일하기 때문에
데칼구간이 출현한 것으로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121회차가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회차라는 사실을 주의해서 살펴보셔야 합니다.
첫번째 데칼 패턴의 마지막은 120회차이며, 여기에서 홀이 출현하면서 끝나게 되는데
121회차에서 홀이 다시 한번 등장하면서 마치 데칼 패턴이 등장하지 않은것 같은
착시효과를 주게 됩니다.
이렇게 착시효과가 지나가게 되면 데칼패턴이 다시 한번 등장하게 됩니다.
122회차부터 133회차 사이에 그림을 보시면 1, 2, 6, 2, 1과 같은 형태로
결과값이 출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2연속 데칼패턴의 흐름입니다.
텀을 거의 두지 않고 연속해서 출현한것이 기본이고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착시효과 입니다.
두번째, 데칼구간 텀을 두고 출현하는 경우
지금 파워볼 그림은 일정한 텀을 두고 데칼 패턴이 출현한 경우입니다.
먼저 129회차부터 147회차에 데칼패턴이 한번 등장하였고,
159회차부터 170회차에서 다시 한번 데칼패턴이 등장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데칼패턴과 데칼패턴 사이에는 텀이 존재합니다.
148회차 처음부터 158회차까지 하나의 텀이 발생하게 된 것이죠
여기서는 텀의 특징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퐁당의 메타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2줄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퐁당의 비중이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데칼패턴이 끝나고 다음 구간을 넘어가는 텀을 공략할 때는
퐁당의 비중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공략을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퐁당의 비중이 높은 구간이 출현할 경우 데칼패턴이 다시 한번 나타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세번째, 데칼패턴 장줄과 장줄 사이에 출현
2연속 데칼패턴은 장줄과 장줄 사이에 출현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먼저 149회차부터 161회차 사이에 하나의 데칼패턴이 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흐름을 보시면 164회차부터 169회차까지 장줄이 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줄 출현 이후에 다시 한번 데칼패턴이 나타나게 됩니다.
흐름이 나타나게 되면 장줄을 신호로 생각해서 데칼패턴을 공략할 수 있고
반대로 데칼패턴을 신호로 생각해서 장줄을 공략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지만 같은 파워볼 구간이 출현한다고 하더라도
파워볼게임 분석 능력에 따라서 수익의 결과값은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2연속 데칼패턴이 나타나는 3가지 경우의 수를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하게 데칼패턴의 정의만 알고 있다고 해서 실전구간에서
수익이 발생하진 않습니다.
오늘처럼 실제로 출현한 사례를 가지고 원리를 파악해야
여러분들의 분석능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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